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 독립전쟁 (문단 편집) == 지중해로의 진격 == > Ordular! İlk hedefiniz akdeniz'dir. İleri! > 제군! 그대들의 첫 목표는 지중해다. 앞으로! > - 아타튀르크가 사령관으로 취임하고 나서 제일 먼저 내린 명령 하지만 튀르키예 대국민의회로 명명된 독립군은 사방이 적에 둘러싸인 채 고립된 무척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. 당장 동부에서 [[아르메니아]]가 고토수복을 명분으로 진군해 들어오고 있었으며 남부에서는 프랑스군이 약속받은 땅을 받기 위해 북진하고 있었고 서부에서는 그리스군과 [[튀르키예군]]의 치열한 대치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. 대국민의회의 병력으로는 사방의 적을 상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우선 가장 세력이 크고 아나톨리아의 곡창지대를 장악한 그리스군을 상대로 병력을 집중시킨 상황이었다. 그리고 이들의 빈자리는 결국 민병대가 맡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